영광 ICT 스마트팜 등 다양한 정책 빛났다
2023년 11월 16일(목) 19:05
강종만 영광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 표창
전국 첫 쌀값 폭락 지원금·청년 일자리 제공 호평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참가 ‘영광 홍보’ 박차
강종만<사진> 영광군수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직접 평가하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자체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8개 분야에 걸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 6개 부처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영광군은 민선 8기 이후 탁월한 군정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농축특산인 소득 증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인정을 받아 대통령 표창이라는 지자체 최고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특히 떡 산업 분야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고 쌀값 폭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울 때 전국 최초로 37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농축특산업인 소득 증가와 농기계 구매비 지원, ICT 융복합 스마트팜을 도입한 점이 인정됐다.

또 청년 농업인 양성을 통한 일자리 제공, 4~6차 산업 농업기술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적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 자리에서 강종만 영광군수는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부름을 받들어 더 나은 복지, 더 살기 좋은 농촌, 더 활성화된 지역경제로써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시상식이 진행된 킨텍스 행사장에서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 참가해 18일까지 대외적 홍보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영광농축특산품 홍보 시식행사를 연계 추진해 영광군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영광=김창원 기자 kcw@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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