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있슈] 내년 경제성장률 2.0% 전망…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아현, 건강상 이유로 데뷔 제외
2023년 11월 16일(목) 18:20

YG 신인 베이비몬스터로 데뷔할 예정이었던 아현의 ‘Dangerously’ 노래 커버 영상 캡처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영상 갈무리>

◇내년 경제성장률 2.0% 전망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이 2.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6일 공개한 ‘경제동향과 전망: 2023∼2024년 보고서’를 통해 2024년 경제성장률이 올해 저성장에 대한 기저효과와 완만한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수출 실적 호전에 힘입어 2.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장기간 이어진 소득 기반 부실화와 폭증한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 등으로 회복세는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아현, 건강상 이유로 데뷔 제외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나오는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아현’을 제외한 6인조로 데뷔한다. YG는 15일 “베이비몬스터는 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 여섯 멤버로 27일 데뷔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데뷔를) 준비해 온 아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신중히 논의한 끝에 당분간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며 “아현이 충분히 회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320만 명, 누적 조회수 4억6000만 뷰를 기록하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현이 커버한 찰리 푸스의 ‘Dangerously’ 영상은 3285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 스켈레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무대 오른다

한국 스켈레톤이 2023-202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강원도청 정승기(24)와 김지수(29)는 17∼19일 중국 옌칭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새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 나선다. 이번 월드컵은 JTBC 골프앤스포츠와 IBS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으로 스켈레톤 경기는 대회 첫날인 17일 진행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트랙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는 남자 2인승에 나선 김진수(강원도청)팀이 2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선욱(한국체대)으로 이뤄져 있다.

◇지역 제작자 한자리에 모이는 메이커데이 열려

지역 제작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3 메이커 데이’가 16일 열렸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2023 메이커 데이’를 열고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메이커 스타 시상식, 전시회 등을 마련하고 지역 제작자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냈다. 전시회에서는 메이커 스타 수상작 10점이 선보여지며, 메이커 체험관과 시제품 전시 부스가 각각 10개씩 운영된다.

◇‘유명여성학원강사 납치 시도’ 징역 2년6개월 선고

유명 여성 학원강사들을 납치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는 특수강도미수,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40)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 5월19일 A씨와 함께 유명 학원강사 김모씨 흉기로 협박하며 납치해 금품을 갈취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학원 주차장에서 김모씨의 차에 탑승해 이같은 일을 벌이려다 김모씨의 남편에게 저지당하며 미수에 그쳤다. 재판부는 “제반 범행 경위를 보면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장시간 범행을 준비한 것을 보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다만 범행이 예비 내지 미수에 그쳐 실질적 해악을 가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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