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1박 2일 치유농촌 선진지 견학
2023년 11월 05일(일) 20:05
30명, 충북 충주·제천시 찾아

구례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30여 명이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충주시·증평군·제천시 치유농업관광 선진지를 살펴봤다. /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구례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치유농촌 산업 선진지인 최근 1박 2일간 충북 충주시·증평군·제천시를 찾았다.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30여 명은 이들 지역을 찾아 치유농촌체험을 했다.

견학 첫날에는 제천시 좌구산 자연휴양림을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이어 충주시 노온면 ‘깊은 산 속 옹달샘’ 산림치유센터를 방문해 ‘웰니스’(웰빙+피트니스) 관광산업을 들여다봤다.

이날 최희정 한국웰니스협회 회장이 ‘치유관광 경영’에 대한 특별 강의를 했다.

둘째 날에는 충주 ‘관아골’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충북 관광두레’ 사업을 살펴봤다.

이 밖에도 제천시 한약재 치유 체험 시설인 ‘본초다담’을 찾아 치유관광농업의 방향을 모색했다.

견학에 참여한 김병국(간전면 야동 치유농촌마을 대표)씨는 “치유농업관광이 여러 분야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는 몰랐다”며 “더 많은 관심과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조남훈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구례군이 추진 중인 치유농업관광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발굴해 단원들의 사업 추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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