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광주경찰청장 “광주시민이 안전한 치안 서비스 펼칠 것”
2023년 10월 30일(월) 20:55 가가
한창훈(55)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30일 “광주시민이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청장은 이날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안전, 시민 개개인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게 경찰의 기본적인 소명임을 잊지 말고 불법과 부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청장은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 서민 경제를 피폐하게 하는 각종 피싱범죄 등이 개인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가져다 준다”면서 “경찰 개개인의 노력은 치안서비스의 고객인 광주 시민의 안전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청장은 또 “경찰의 존재 이유는 경찰을 신뢰하는 국민 때문”이라며 “경찰이 국민의 믿음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역할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청장은 무안 출신으로 1997년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돼 2021년 12월 경무관 승진 후에는 광주청 공공안전부장, 서울청 교통부장을 지내다 지난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한 청장은 이날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안전, 시민 개개인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게 경찰의 기본적인 소명임을 잊지 말고 불법과 부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청장은 또 “경찰의 존재 이유는 경찰을 신뢰하는 국민 때문”이라며 “경찰이 국민의 믿음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역할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