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 전남경찰청장 “도민의 일상 지키기 위해 ‘정성치안’ 최선”
2023년 10월 30일(월) 20:35
박정보(55) 신임 전남경찰청장은 30일 “도민의 일상을 지켜드리는 정성(精誠)치안”을 주문했다.

박 청장은 30일 전남청 5층 오룡마루에서 전남경찰청 지휘부와 상견례 자리에서 취임 인사를 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전남도민의 신뢰와 사랑을 잃은 경찰은 존재할 수 없다”면서 “도민의 편에 서서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중심 경찰활동을 펼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야 한다”면서 ‘주민참여 치안의 확대 강화’와 ‘정성치안’을 주문했다.

박 청장은 “도민들은 소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정성스럽게 처리하고, 성실하고 따뜻한 경찰의 모습을 보면 더 크게 감동하고 확고한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실 것”이라면서 “일상의 소소한 일로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태산같이 무거운 일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모든 업무에 정성을 들이라”고 당부했다.

진도출신인 박 신임 청장은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입문해 지난해 8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서울청 수사차장을 역임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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