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비”
2023년 10월 25일(수) 20:45 가가
광주·전남지역은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은 26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27일 오전부터 28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고 25일 예보했다.
광주·전남지역의 26일 아침 최저기온 9~16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를 보이겠으며 밤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부지역에서 5㎜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광주·전남에 비가 내린 뒤 27일에는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9~14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에 분포해 평년(아침최저기온 6~13도, 낮최고기온 19~21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낮 최고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10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은 26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27일 오전부터 28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고 25일 예보했다.
광주·전남에 비가 내린 뒤 27일에는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9~14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에 분포해 평년(아침최저기온 6~13도, 낮최고기온 19~21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낮 최고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10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