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12월 광주 음식 폐기물 최다
2023년 10월 25일(수) 19:35 가가
광주지역 김장철 음식물류 폐기물이 12월에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장철인 12월에 1~11월 대비 1000t 이상 많은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지역 음식물류 처리시설인 제1시설(송대)와 제2시설(유덕)에 집계된 양을 보면 10% 가량 차이가 났다.
지난 2021년 1~11월 동안 월 평균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은 9975t이었지만 같은 해 12월에는 1만 959t으로 9.9% 증가했다. 같은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9820t에서 1만 749t으로 9.4% 늘었다.
올 12월에도 1만 339t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장철 배추와 김장용 채소류 등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주로 배출되는데, 김장철을 맞은 주말 이후 월요일 배출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11월 6일부터 12월 22일까지 ‘김장철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대책’을 수립했다.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반입시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새벽 5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2시간 연장된다. 배출·수거 및 처리체계가 개편돼 김장철에는 전용용기 또는 김장용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 (30ℓ이하)를 이용해야 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장철인 12월에 1~11월 대비 1000t 이상 많은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지역 음식물류 처리시설인 제1시설(송대)와 제2시설(유덕)에 집계된 양을 보면 10% 가량 차이가 났다.
올 12월에도 1만 339t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장철 배추와 김장용 채소류 등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주로 배출되는데, 김장철을 맞은 주말 이후 월요일 배출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11월 6일부터 12월 22일까지 ‘김장철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대책’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