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안전도, 전남 전국 최고…광주는 최하위
2023년 10월 24일(화) 20:10 가가
광주지역민들이 체감하는 지난해 치안관련 안전 수준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인 반면 전남지역민들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2022년 전국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76.4점으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16위를 차지했다.
2011년 처음 조사를 실시한 체감안전도 조사는 관할 경찰서 지역민 200명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 등을 묻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5만1600명(전국 258개 경찰서별 200명씩, 전남 21개 경찰서 4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021년에 14위에서 2단계 하락한 16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사고 안전도 분야에서 71.5점으로 전국 경찰청 중 꼴찌를 기록했다.
법질서 준수도는 제주청(72.1점)과 인천청(72.9점) 다음으로 낮은 73.2점이었다.
반면 전남경찰청은 조사 분야 모든 항목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체감안전도는 82.2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2022년 전국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76.4점으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16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5만1600명(전국 258개 경찰서별 200명씩, 전남 21개 경찰서 4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021년에 14위에서 2단계 하락한 16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사고 안전도 분야에서 71.5점으로 전국 경찰청 중 꼴찌를 기록했다.
반면 전남경찰청은 조사 분야 모든 항목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체감안전도는 82.2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