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딛고 소비 회복세…광주신세계 1분기 매출 20%↑
2021년 05월 19일(수) 16:35

광주신세계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코로나19 백신 효과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광주신세계의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이 399억7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332억9500만원)보다 20.1%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8억4400만원을 기록하며, 1년 전(100억1500만원)보다 38.2% 높은 실적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96억6700만원에서 올 1분기 124억3300만원으로 28.6% 증가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매출은 141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121억8800만원)보다 16.4% 늘었다. 올 1~4월 누계 총매출액은 1460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증가했다.

신세계그룹은 올 1분기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2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5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조3200억원으로 10.3%, 순이익은 892억원으로 5451.2% 늘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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