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단체들, 미세먼지 줄이기 ‘1인 캠페인’ 동참
2021년 02월 25일(목) 00:00
광주·전남에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뜻을 전하는 ‘1인 캠페인’이 펼쳐졌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24일 광주시(시장 이용섭), 전남도(도지사 김영록),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1인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 전남, 제주의 주요 도로 및 길목 139곳(광주 35, 전남 101, 제주 3)에서 1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극복하고, 미세먼지도 함께 줄여요’, ‘대중교통 이용 늘리고 미세먼지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친환경운전 습관 지키기’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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