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새들도 잠시 멈춤
2021년 01월 18일(월) 18:55 가가


18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한 아파트 전선 위에서 눈을 맞으며 두 줄로 나란이 앉은 비둘기들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8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한 아파트 전선 위에서 눈을 맞으며 두 줄로 나란이 앉은 비둘기들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8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한 아파트 전선 위에서 눈을 맞으며 두 줄로 나란이 앉은 비둘기들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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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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