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사고 이젠 없기를”
2020년 12월 21일(월) 19:26 가가


세 남매 가족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로 2살 어린이가 숨진 광주 북구 운암동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21일 사고 예방 대책으로 횡단보도 삭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세 남매 가족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로 2살 어린이가 숨진 광주 북구 운암동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21일 사고 예방 대책으로 횡단보도 삭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