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회 로또 ‘12, 14, 25, 27, 39, 40’… 광주에서도 1등 ‘13억 5천’
2020년 12월 12일(토) 22:19 가가
12일 제94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4, 25, 27, 39, 40’이 1등 번호가 됐다.
1등 번호를 모두 맞힌 사람은 16명으로 이들은 13억4729만7422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7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고, 수동 8명, 반자동 1명이다.
광주(빛고을로또·광주 광산구 소촌로 147 세븐일레븐)에서도 자동으로 1등 번호를 맞힌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같은 2등은 87명으로 4129만6473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75명으로 109만703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5544명, 3개의 번호가 같은 5등은 228만2851명이다. 4등과 5등 당첨금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이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1등 번호를 모두 맞힌 사람은 16명으로 이들은 13억4729만7422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7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고, 수동 8명, 반자동 1명이다.
광주(빛고을로또·광주 광산구 소촌로 147 세븐일레븐)에서도 자동으로 1등 번호를 맞힌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같은 2등은 87명으로 4129만6473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75명으로 109만703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5544명, 3개의 번호가 같은 5등은 228만2851명이다. 4등과 5등 당첨금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이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