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빅스포 참가 10가지 신기술 선보인다
2020년 11월 04일(수) 00:00 가가
차세대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등
한전KDN은 ‘빅스포 2020’ 온라인 전시회에 10가지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한전KDN은 ▲차세대 배전자동화 단말장치(FRTU) ▲전력통신기반 실버헬스케어 시스템 ▲PCIe(PCI-express) 카드 형태의 보안장치 ▲인공지능(AI)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등 10종의 솔루션을 선보인다.
차세대 배전자동화 단말장치는 기존 장치에 비해 속도가 2배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전력품질감시(PQM)와 고장검출을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마련된 전력통신기반 실버헬스케어 시스템은 헬스케어밴드를 통해 들어온 건강정보를 원거리 보호자에 통보한다.
영상분석 기반 발전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은 발전소 내 CCTV 영상을 분석해 발전설비의 이상동작, 화재 등 사고, 작업자 위험행동 등을 실시간으로 판별한다. 또 발전설비 감시진단 기술 등 안전 분야 및 발전 공정 관리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한전KDN은 지난해 박람회 참관객과 올해 온라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전KDN은 ▲차세대 배전자동화 단말장치(FRTU) ▲전력통신기반 실버헬스케어 시스템 ▲PCIe(PCI-express) 카드 형태의 보안장치 ▲인공지능(AI)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등 10종의 솔루션을 선보인다.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마련된 전력통신기반 실버헬스케어 시스템은 헬스케어밴드를 통해 들어온 건강정보를 원거리 보호자에 통보한다.
영상분석 기반 발전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은 발전소 내 CCTV 영상을 분석해 발전설비의 이상동작, 화재 등 사고, 작업자 위험행동 등을 실시간으로 판별한다. 또 발전설비 감시진단 기술 등 안전 분야 및 발전 공정 관리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