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지하상가를 서울 코엑스처럼”
2020년 10월 22일(목) 10:34 가가
로머스파크-광주도시철도공사, 4가역 연결통로 협약
로머스파크(대표 이창주)와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로머스파크-금남로4가역 연결통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광주시 동구 옛 광주중앙교회 자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로머스파크는 도시철도 금남로4가역과 연결통로를 만들게 된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재난심의 통과 지하철과 연결된 건물이 될 예정이다.
또 금남로와 금남지하상가가 향후 개편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동구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로머스파크는 금남로4가역과 직접 이어지는 연결통로를 만들기 위해 50층 이상 건물에만 도입되는 소방, 홍수 재난대비 방지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9월 지하연결통로 신설에 대한 인허가를 취득했다.
로머스파크는 금남지하상가가 서울의 코엑스처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광주중앙교회’의 대문 기둥과 바위가 있는 전시 공간으로 재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가 위주로 구성된 금남로4가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영화관을 건립하는 등 젊은층을 유입해 신·구세대가 어울려 문화를 즐기는 ‘세미코엑스’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세우고 있다.
이창주 대표는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야 로머스파크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철도 역사와 통로를 연결해 동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광주시 동구 옛 광주중앙교회 자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로머스파크는 도시철도 금남로4가역과 연결통로를 만들게 된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재난심의 통과 지하철과 연결된 건물이 될 예정이다.
로머스파크는 금남로4가역과 직접 이어지는 연결통로를 만들기 위해 50층 이상 건물에만 도입되는 소방, 홍수 재난대비 방지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9월 지하연결통로 신설에 대한 인허가를 취득했다.
로머스파크는 금남지하상가가 서울의 코엑스처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광주중앙교회’의 대문 기둥과 바위가 있는 전시 공간으로 재개편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