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종호 광주본부세관장
2020년 10월 20일(화) 00:00 가가
“수출활력 위해 기업 지원에 최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만큼, 우선적으로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일 광주본부세관장으로 취임한 김종호(48)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역에서 진행되는 국가적 산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 세관장은 “올해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향후 여수 묘도 LNG 탱크터미널 건설 등 국가적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수요자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품격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본부세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세관장은 취임식 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에 분향·헌화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행정고시 제40회) 공직에 입문했다. 부산세관 조사국장, 울산세관장, 관세청 국제협력팀장·심사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19일 광주본부세관장으로 취임한 김종호(48)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역에서 진행되는 국가적 산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 세관장은 취임식 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에 분향·헌화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