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21일까지 ‘사전 컨설팅 감사’ 공모제
2020년 10월 15일(목) 10:33 가가
10월 사전 컨설팅으로 3억원 재정 효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사전 컨설팅 감사’ 공모제를 운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사학연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4일에 걸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감사 공모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컨설팅 감사란, 코로나19 등 특수 상황이 감사를 의식해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업무 등을 사전에 그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컨설팅 하는 제도이다.
실무부서 측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강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은 적합도·난이도에 따라 총괄부서, 감사실, 감사원 컨설팅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극행정지원 자문위원회와 준감사인 등 내·외부 감사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 본사를 제외한 부서는 ‘스마트 감사 스테이션’ 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감사’ 등도 도입한다.
배외숙 상임감사는 “사학연금은 이달 현재 코로나19 대응 2건, 퇴직급여 2건, 인사 1건, 계약 1건 총 6건의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해 약 3억원의 재정적 효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자금운용 투명성·수익률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전컨설팅감사 영역을 확대해 사전예방 감사, 문제해결형 감사가 사학연금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사학연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4일에 걸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감사 공모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실무부서 측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강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은 적합도·난이도에 따라 총괄부서, 감사실, 감사원 컨설팅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극행정지원 자문위원회와 준감사인 등 내·외부 감사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 본사를 제외한 부서는 ‘스마트 감사 스테이션’ 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감사’ 등도 도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