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창농협 영농지원 봉사대 발대
2020년 10월 15일(목) 00:00

광주 서창농협은 지난 12일 영농지원 봉사대 발대식을 열었다.<서창농협 제공>

광주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은 지난 12일 영농지원 봉사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대는 15일부터 올해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고령 농업인과 여성 조합원 등에 벼 운송 차량과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창농협은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운영하며 수확기 조합원의 노동력 절감과 벼의 수확 후 관리를 일원화했다. 2020년산 추곡 자체(산물)수매는 15일부터 벼 건조저장시설에서 이뤄진다.

김명열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영농지원 봉사대로 활동할 것”이라며 “취약농가의 일손 부족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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