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방문 컨설팅 시작
2020년 10월 15일(목) 00:00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영세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찾아가는 행복드림 컨설팅’을 시작한다. 전남신보와 금융복지상담센터, 자영업종합지원센터가 이와 관련 회의하는 모습.<전남신보 제공>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영세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찾아가는 행복드림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은 다중채무자와 사업체이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복지상담센터, 자영업종합지원센터가 협업해 진행한다.

전남신보의 자체 채무조정 및 채무관련 법률상담과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제도 지원, 재무컨설팅, 복지제도 연계 등이 지원된다. 전남신보는 비대면 상담과 정기적 출장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먼저 기본상담을 한 뒤 심층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보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한다.

전남신보는 지난 달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영업점에서 보증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문상담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정양수 이사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다중채무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영세 사업자와 도민이 경제적 재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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