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9월 주식거래량 늘고 대금은 줄어…코로나19 업종 집중
2020년 10월 14일(수) 06:00 가가
거래량 18만 2456만주 전달보다 11.58% 증가
지난 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은 고가 대형주보다 코로나19 관련 바이오 업종에 주목하면서 전달보다 주식 거래량은 늘었지만 거래대금은 줄었다.
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9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주식 거래량은 18만2456만주로, 전달(16만3523만주)보다 11.5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7조1907억원으로, 지난 8월(18조3259억원)보다 6.19%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역 주식거래 동향을 보면 고가 대형주보다는 재료보유 개별종목, 코로나19 관련 바이오 업종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거래대금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광주·전남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60%로, 전달보다 0.12%포인트 감소했다.
9월 지역 상장기업의 전체 시가총액은 20조1577억원으로, 전달(20조1343억원)보다 234억원(0.12%) 증가했다.
코스피 시총은 777억원(-0.44%) 감소했지만 코스닥 부문에서는 1011억(4.09%) 증가했다.
대유플러스 시총이 258억원 증가하며 38.40%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한국전력(-642억), 세화아이엠씨(-199억)는 감소했다.
코스닥의 경우 신규 상장종목인 ‘박셀바이오’는 공모가(3만원) 대비 2900원(-9.67%)하며 지난 달 말 현재 시총은 2039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정보통신(156억), 서암기계공업(112억원) 등은 증가세를 보였고 오이솔루션은 988억원(-14.18%) 감소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9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주식 거래량은 18만2456만주로, 전달(16만3523만주)보다 11.5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7조1907억원으로, 지난 8월(18조3259억원)보다 6.19% 감소했다.
지난 달 광주·전남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60%로, 전달보다 0.12%포인트 감소했다.
9월 지역 상장기업의 전체 시가총액은 20조1577억원으로, 전달(20조1343억원)보다 234억원(0.12%) 증가했다.
대유플러스 시총이 258억원 증가하며 38.40%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한국전력(-642억), 세화아이엠씨(-199억)는 감소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