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설립추진위 다음 주 출범
2020년 09월 28일(월) 00:00
위원장에 윤의준 총장 후보
한전공대(가칭) 설립을 이끌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가 추석 이후 공식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27일 한전공대 설립단에 따르면 윤의준<사진> 한전공대 초대총장 후보를 위원장으로 한 설립추진위원회가 다음 달 둘째 주 공식 발족한다.

추진위는 11명의 자문위원과 정재천 한전공대 설립단장 등 내부 인력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의 교육학, 전기에너지공학, 건축학 전공 교수와 대학설립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전현직 교육계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원들은 공식 발족 전 자문회의를 열어 교육연구부총장과 행정부총장 도입 등 직제와 교과과정 골자를 논의해왔다.

추진위는 기획·연구·교과·건축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나뉘어 대학 캠퍼스 상세설계, 건축일정 등 각 분과별 현안을 추진한다.

활동기간은 교육부 대학설립 인가를 마치는 내년 3월까지로 예정됐다. 지난 6월 학교법인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윤의준 총장후보자는 내년 대학설립 인가를 받으면 정식 총장으로 임명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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