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공모
4월 8일~16일 이메일 접수, 6월~10월 공연
2020년 03월 27일(금) 00:00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 공연 모습 .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은 ‘2020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창작 작품을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3년 이상의 전문 문화예술 법인 또는 등록 예술단체가 대상이며, 광주시에 소재해야 한다. 총 4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이상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창작·초연 작품을 야외공연장에서 상설로 공연할 수 있는 단체, 공익적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단체, 실무역량 또는 전문성이 있는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실내공연을 단순히 야외로 옮긴 형태는 제외된다.

기획유형은 브랜드공연(무용, 연극, 음악 등)과 거리공연(마임, 퍼포먼스, 마술, 저글링, 인형극, 마당극, 기타 등), 소규모 거리공연 등이다.

희망 개인이나 단체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업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으며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차 전문가 심사 또한 비대면 심사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지원 단체의 PPT 발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팀에 문의.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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