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아반떼’ 티저 이미지 첫 공개
다음달 출시 예정
2020년 03월 16일(월) 18:20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나온 7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로 ‘앞으로 전진, 발전’이라는 뜻의 아반떼는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 누적 약 138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쓴 준중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고,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하며,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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