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비 위축 지역상권 살리자
‘무안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2020년 02월 24일(월) 00:00
무안군이 다음달 31일까지 무안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지역 내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지역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특별할인 상품권은 NH농협 무안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농협 전남지역본부(남악)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상품권 120억원 어치를 발행·판매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6%, 명절 등 특별할인 때에는 10% 할인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1인당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초과 할 수 없다.

구매자들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마트·미용실·학원·병원 등 1300여 곳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무안군은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통합 전산망을 구축해 농·축협 뿐 만아니라 지역 제2금융권까지 판매·환전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취급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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