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서 일할 석박사 인건비 절반 지원
2020년 02월 13일(목) 00:00
정부가 중소기업에서 연구를 수행할 석박사의 인건비 절반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3월2일부터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연구경력이 학사 10년, 석사 7년, 박사 3년 이상인 인력을 지난해보다 50.3% 증가한 230여 명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에 1350여 명의 연구인력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1400명이 넘어설 것으로 중기부는 내다봤다.

중소기업연구원 설문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51.8%는 ‘적정 수준 대비 현재 R&D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기존 중소기업은 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과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중 한 가지 사업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두 가지 사업 모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사업에서도 지원인력 한도를 1명에서 2명까지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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