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상공인 부담 완화 노란우산 대출이자율 인하
2020년 02월 13일(목) 00:00 가가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시적으로 노란우산 대출이자율을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하폭은 기존 3.4%에서 2.9%로 0.5%포인트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대출이율 인하로 기존 대출자 11만여명과 신규 대출자 등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29일부터 합동대응반을 구성해 중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방역마스크 1만장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사례 접수 및 자금지원 등 대정부 건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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