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대 취업자 12.3% 증가…8년 7개월만에 최다
2020년 02월 13일(목) 00:00 가가
호남통계청 ‘1월 고용동향’
3만2000명 늘어 총 75만명
3만2000명 늘어 총 75만명
올 1월 광주지역 20대 취업자 수가 8년 7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는 75만명으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3만2000명이 증가했다. 전남 취업자는 95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5000명 늘었다.
광주지역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20대 11만8000명, 30대 14만4000명, 40대 19만2000명, 50대 17만8000명, 60세 이상 11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광주 20대 취업자는 지난해 9월 10만9000명에서 오름세를 보이더니 2011년 6월 이래 가장 많은 11만8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2.3% 증가한 수치다.
전남지역 20대 취업자는 9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00명 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월 취업자 수는 30대 14만6000명, 40대 20만7000명, 50대 23만7000명, 60세 이상은 2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광주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000명), 농림어업(9000명), 건설업(1000명)은 늘었고, 광공업(-4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은 줄었다.
전남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4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000명), 건설업(1000명)은 늘었고, 농림어업(-1만6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은 줄었다.
고용률은 광주는 59.1%로 1.0%포인트 늘었고, 전남은 62.4%로 1.2%포인트 증가했다.
실업자는 광주는 3만명으로 8000명 감소했고, 전남은 3만7000명으로 1만5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광주는 3.8%로 1.1%포인트 감소했고, 전남은 3.7%로 1.4%포인트 늘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는 75만명으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3만2000명이 증가했다. 전남 취업자는 95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5000명 늘었다.
전남지역 20대 취업자는 9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00명 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월 취업자 수는 30대 14만6000명, 40대 20만7000명, 50대 23만7000명, 60세 이상은 2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4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000명), 건설업(1000명)은 늘었고, 농림어업(-1만6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은 줄었다.
실업자는 광주는 3만명으로 8000명 감소했고, 전남은 3만7000명으로 1만5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광주는 3.8%로 1.1%포인트 감소했고, 전남은 3.7%로 1.4%포인트 늘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