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러 냉난방 설비 전시회 12년 연속 참가
2020년 02월 13일(목) 00:00
㈜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아쿠아 섬 모스코 2020’(Aqua-Therm Moscow 2020)에 1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러시아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고객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또 출품기종 소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를 전개해 전시기간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장은 98㎡ 규모로 가스보일러 6종, 기름보일러 3종, 온수기 1종, 저탕식 전기보일러 3종, 펠릿보일러 1종 등 총 15종의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귀뚜라미는 벽걸이 보일러와 온수기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 아크릴 케이싱 제품을 전시하고,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 시연장치를 배치하는 등 관람객들이 귀뚜라미보일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꾸몄다.

또 전시기간 총 4회에 걸쳐 공개 세미나를 열고 출품기종에 대한 설명과 귀뚜라미의 역사와 경영철학, 품질경영, 연구개발(R&D)도 설명한다.

한편, ‘아쿠아 섬 모스코’는 지난해 세계 30개국 770개 업체가 참가, 3만여명이 방문한 러시아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새해 첫 해외전시회인 만큼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러시아 수출 길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영업 전략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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