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정책 방향 듣는다
2020년 01월 07일(화) 00:00
중기청, 전국 순회 종합설명회
광주과학기술원서 9일 개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까지 22회에 걸쳐 ‘2020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광주·전남지역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쉽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9일 오후 2시 광주시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리는 광주·전남중기청 종합설명회에서는 중기부의 올해 예산·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분야별 지원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금융·기술개발·창업벤처·판로·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지원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특히 지자체와 타 부처도 참여하기 때문에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중기청 측은 설명했다. 올해 중기부는 중소기업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88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지역 설명회 분야별로는 ▲일반기업 12회 ▲연구개발(R&D) 4회 ▲수출 4회 ▲소상공인·시장 3회 등이 있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종합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자세한 일정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기업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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