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남체육 빛낸 종목 볼링·레슬링·사격·검도·축구
생활체육 분야에선 합기도·국학기공·그라운드골프
시군체육회는 여수·순천·해남·영광·보성
전남체육인의 밤 행사서 도지사 표창
2019년 12월 24일(화) 04:50

전남도체육회는 23일 무안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19년 전남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전남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시상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볼링·레슬링·사격·검도·축구가 체육발전에 기여한 회원종목단체 부문에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문체육 분야에서 볼링·레슬링·사격·검도·축구가,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합기도·국학기공·그라운드골프가, 시·군체육회에서는 여수시·해남군·순천시·영광군·보성군이 같은 상을 받았다.

전남도체육회는 23일 무안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19년 전남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올 한 해 전남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체육회장(도지사)을 비롯하여 김한종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재무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 당선인,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 유공자 시상, 전남체육인 장기자랑, 만찬 간담을 통한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축하 영상 메시지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전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 선수, 국가대표 양궁의 이은경·최미선, 유도 박다솔·강유정(이상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광양시청 볼링팀과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이 등장했다.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식과 (재)보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도 열렸다.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금은 현재까지 17억4600여만원에 달한다. 유인숙 전남도체육회 부회장, 전희섭 전남근대5종연맹 회장,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박용준 전남체조협회장이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재)보해장학회는 지역 체육 영재들을 위해 지난 5월 12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9년도 (재)보해장학금은 전남의 40명의 초·중·고 선수들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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