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2019년 12월 13일(금) 14:34

광주시청 문화광장에 설치된 야외스케이트(썰매)장 전경.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올해도 문을 연다.

광주시체육회는 14일 광주시청 문화광장에 설치된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식을 열고 내년 2월 9일까지 58일 간 운영한다. 개장식 당일 오전 10시 10분 이전 입장객(선착순 400명)은 오후 12시 2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 운영하는 야외스케이트장은 겨울 나들이 명소가 됐다.

광주시와 체육회는 그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부대시설(매점, 의무실, 휴게실 등)을 운영했다. 안전요원도 배치해 안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했다.

올해는 운영기간을 지난해보다 10일 더 연장했다. 운영시간·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평일(월~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20분까지 2회 연장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000원이다. 법률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장갑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스케이트장을 운영하면서 도출된 아쉬운 점을 보완해 최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안전하게 시설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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