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구디너프·휘팅엄·요시노 공동 수상
2019년 10월 10일(목) 04:50 가가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구디너프(미국)와 M.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왼쪽부터>등 3명의 화학자들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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