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구디너프·휘팅엄·요시노 공동 수상
2019년 10월 10일(목) 04:50 가가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구디너프(미국)와 M.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왼쪽부터>등 3명의 화학자들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굿모닝 예향] 한 잎 한 잎, 꽃이 예술이 되는 순간
[팔도핫플] 아픔의 철조망 속 그리움을 품는 곳 ‘DMZ’
[굿모닝 예향] 예술가들의 일상과 창작 빚어지는 구례예술인마을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한반도‘중심’에서 은하수 보며‘별멍’
[굿모닝 예향] 지리산 품 섬진강 물길 푸른 숨결 속으로, 구례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