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노송동 여인숙서 화재...3명 사망
2019년 08월 19일(월) 10:09

출처: 연합뉴스

전북 전주시 노송동의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새벽 4시 경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의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 불은 건물 전체를 전소시킨 뒤 2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1972년에 지어져 올해로 47년째 된 노후 건물이기에 화재 과정에서 일부가 무너지기도 했다.

이어 경찰은 "여인숙 내에서 아직 신원 파악이 되지 않은 남자 2명과 여자 1명 등의 시신 3구가 발견됐다"며 "이들이 폐지를 주우며 여인숙에 숙박비를 내고 투숙 중인 노인인 것으로 추정 중이나 신원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알렸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인턴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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