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세계수영선수권 연계 팸투어 호응
美·佛 등 외국인 36명 선수촌~나주박물관~운주사 관광
2019년 08월 16일(금) 04:50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 광주를 찾아 화순 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운주사를 둘러보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와 연계해 진행중인 팸투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온 외국인 36명을 대상으로 선수촌~국립나주박물관~화순 운주사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군은 세계수영대회를 위해 전남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관광 화순’을 홍보하고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선호도와 친밀도가 높은 화순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지난달 27일부터 팸투어를 시행하고 있다.

4차례의 팸투어 일정 중 지난달 27일과 29일 진행된 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운주사의 아름다운 풍광에 반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설명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화순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팸투어가 화순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며 “마지막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화순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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