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
2020년 2월까지 10개월간
2019년 05월 09일(목) 00:00
농협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이하 센터)가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센터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관외농산물 공급업체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학교급식 공급기간은 이달부터 2020년 2월까지 10개월간이며 주요 품목은 멜론, 무화과, 블루베리, 고구마, 감자, 양파 등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이다.

센터는 정부의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부지 2만9987㎡, 연면적 1만3644㎡의 규모로 건립된 호남권 초대형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로 저온창고, 냉동창고, 집배송장, 선별포장장, 전처리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박·멜론 비파괴당도선별기, 양파·감자 중량선별기, 양파자동계량포장저울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최적화된 유통설비가 들어서 있다.

지난 2017년 10월 개장해 그 해 7억원, 지난해 6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80억원을 목표로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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