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안 리포트
- 제6부 다문화사회로 가는길 <26> '화려한 외출' 계속돼야
- 제6부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 <25> 가족·지역사회 배려 절실
- “큰 틀서 다문화 가정 접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 것”
- 제 6 부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 <24> 민간이 나서서 돕는다
- 제5부 허술한 이주여성 보호대책 <23>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한 과제
- 결혼중개업 허가제로 불·탈법 막아야
- 이주여성 지원정책 변화사
- 한국에서 본격적인 국제결혼이 시작된 것은 지난 1990년 통일교에서 주선한 국제결혼을 통해 619명의 외국인 여성이 입국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이후 1995년부터는 중국 동포 여성들이 한국의 농촌총각과 결혼을 …
- 이혼해 혼자되면 '기초생활보장' 못받아
- [인터뷰] 베트남 친정에 온 티앙씨
- 제4부 동남아 국제결혼 현장을 가다 <20> 결혼중개업체 난립
- “한국인 참모습 알게 돼그나마 다행 이에요”
- “아기를 낳으면 한국말과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요. 늦게나마 한국인에 대한 참모습을 알게 된 것 같아 큰 위안이 됩니다”
캄보디아 여성 시나(27·가명)씨에게 한국은 특별한 나라다. 초혼과 재혼 모…- 제4부 동남아 국제결혼 현장을 가다 <19> 캄보디아에서 본 현지 맞선
- “한국말과 한국음식에 대해 열심히 공부할께요” “아버님, 한국에서 뵐 때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지난달 14일 한국 남성과 결혼한 캄보디아 여성 샤레이(가명·20)씨. 샤레이씨는 5박6일의 짧은 결혼일정을 마치고…
- 제4부 동남아 국제결혼 현장을 가다 <18> ‘인간시장’ 베트남 현지 맞선
- 제3부 2세들의 힘겨운 나날 <17> 일본인 학부모의 편지
- 결혼이민자 지원 요청‘1577-5432’로
- “도움이 필요한 결혼이민자 가족은 ‘1577-5432’나 ‘1577-1925’로 전화하세요” 앞으로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결혼이민자 가족은 전화 한 통화로 지원 기관에 손쉽게 도움을 …
- 전국 온누리안 자녀 8천여명 학교 밖 방치 특성화 학교 설립 필요
- 윤희원 서울대 교수(국어교육학)는 지난 11일 서울대 사범대 교육종합연구원에서 열린 교육포럼에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지원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이날 포럼 발제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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