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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호남 의병 이야기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 황병학·이대극]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책 황병학…일본 기마병과 격전 이대극
[을사오적 직접 처결 나선 기산도] 나라의 위태로움에 붓을 던지고 총을 들다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13> 용진산 호랑이 오성술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12> 최고의 전공을 남긴 ‘안담살이’ 안규홍
新 호남 의병 이야기[32]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부자 의병장 양진여·양상기
[新 호남 의병 이야기 <30>] 호남창의회맹소 선봉장…담양·나주·함평·장성서 맹활약
新 호남 의병 이야기 <30> 뛰어난 지략으로 왜적을 섬멸한 몽암 신덕균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8> 유격전술의 달인 의재 박영근
新 호남 의병 이야기 <28>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7> 우국충정의 마음을 시에 담은 금재...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6>대동창의단 대장 해산 전수용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5> 면암 최익현과 거병한 돈헌 임병찬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3년간 패배를 몰랐던 남일 심수택
수택 의병의 선봉장 강무경과 첫 여성의병 양방매
1908년 9월 20일 수택과 선봉장인 강무경이 부상을 당해 기거한 영암 분토동의 한 민가는 부하인 양성일 의병의 집이었다. 양성일은 양덕관의 아들로, 그 누이동생은 호남 최초의 여성 의병 양방매였다. 강무경이 ...
[총리호남의병대장 고광순]을미사변에 분노…기우만과 항일 의병을 이끌다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기울어가는 나라 바로 세우자” 성재 기삼연
구한말 외로운 전쟁에 나선 의병장들 - ① 송사 기우만
윤선도·편성대·양만용···병자호란 의병장들의 특이한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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