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월 여수서 UN 기후주간 성공 개최 ‘총력’
2026년 03월 10일(화) 20:45 가가
21일부터 1만4000명 참여
섬박람회 붐도 함께 조성
섬박람회 붐도 함께 조성
전남도가 오는 4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쏟기로 했다. 해외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등 참가자만 1만 4000여명에 달하는데다, 오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수세계섬 박람회의 개최 붐을 조성해 친환경적인 섬의 가치와 미래상을 적극 알려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남도는 10일 ‘기후주간 및 K-GX 국제주간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섬박람회 등 지역 행사와 연계,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행사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열리는데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최종 확정된 데 따라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열린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기후주간에서 논의된 사항은 차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의제가 된다.
정부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에 맞춰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행사를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해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부각시키며 국내외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는 박람회·수출상담회·RE100 포럼 등이 잇따라 열리고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에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비롯한 30개 분야별 세션이 열린다. 전남도는 이 기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등 국내외 기후전문가들을 포함해 1만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같은 점을 감안, 대규모 기후주간 행사에 맞춰 연계한 부대 행사 등으로 성공적 개최를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전남도는 기후산업박람회, 세계기후도시포럼, 청년기후행동 컨퍼런스, 남해안남중권 공동행사, 탄소중립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전남도는 국제행사를 위한 회의장·행사장 확보 및 인천공항~여수역 간 수송대책, 행사장~주요 호텔 간 셔틀 운행 계획 등 교통편의대책, 통역 봉사자 모집 등을 비롯, 분야별 행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오는 국제 기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 준비사항을 챙기는 한편, 세계 최초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행사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열리는데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최종 확정된 데 따라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는 박람회·수출상담회·RE100 포럼 등이 잇따라 열리고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에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비롯한 30개 분야별 세션이 열린다. 전남도는 이 기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등 국내외 기후전문가들을 포함해 1만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같은 점을 감안, 대규모 기후주간 행사에 맞춰 연계한 부대 행사 등으로 성공적 개최를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전남도는 기후산업박람회, 세계기후도시포럼, 청년기후행동 컨퍼런스, 남해안남중권 공동행사, 탄소중립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전남도는 국제행사를 위한 회의장·행사장 확보 및 인천공항~여수역 간 수송대책, 행사장~주요 호텔 간 셔틀 운행 계획 등 교통편의대책, 통역 봉사자 모집 등을 비롯, 분야별 행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오는 국제 기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 준비사항을 챙기는 한편, 세계 최초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