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톡·톡
- 헤맨 만큼 내 땅 - 박지인 조선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년
- ‘따뜻함’을 얹은 재능나눔 봉사활동 - 최인서 호남대 물리치료학과 3년
- 저속노화라는 우아한 기술 - 김해리 동신대 한의학과 2년
- 변화와 확장의 콘텐츠 ‘웹소설’ - 민성문 광주대 문예창작과 3학년
- 삶을 부둥켜 안는 것- 박지인 조선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년
-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 - 김해연 동신대 도시계획학과 3학년
- 청년의 관심, 사회의 변화- 양미영 조선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년
- 새해 새로운 시작을 여는 연대의 힘 - 김해리 동신대 한의학과 1학년
- 누군가에겐 당연한 세상- 양 미 영 조선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년
- “청년들에게 쉼을 허락하라”- 조서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1학년
-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 이대로 괜찮을까?- 권시은 호남대 축구학과 4년
- 환경과 기술혁신은 두 마리 토끼- 박 준 영 동신대 전기공학과 4년
- 대학축제 파행, 누가 죄인인가? - 박준원 호남대 미디어커뮤티케이션학과 3년
-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 정민 조선대 중국어문화학과 2년
- 청년 자립, 경제지원 넘어 심리적 지지 필요하다 - 조서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1년
- 나를 들여다보는 용기 - 박희은 조선대 국어국문학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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