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AI 데이터 잇따라 구축...인공지능 거점 도시 우뚝
2026년 01월 17일(토) 02:40 가가
전남도가 16일 “장성군·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전남도, 장성군, 강진군을 비롯, 베네포스, 대우건설, KT, 탑솔라, KG엔지니어링, IPA,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장성에는 2조 2000억원 규모 200Mw(메가와트), 강진군에는 3조 3000억원 규모 300Mw AI 데이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구축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인력 채용·교육에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데이터센터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분산형 데이터센터 구축 방향에 맞춰 전남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살린 AI 데이터센터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는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있기에 이번 투자 결정은 광주·전남 시·도민 모두가 환영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정책방향과 잘 부합하는 거점형 AI 인프라 육성의 선도 사례로, 장성·강진군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협약에는 전남도, 장성군, 강진군을 비롯, 베네포스, 대우건설, KT, 탑솔라, KG엔지니어링, IPA,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구축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인력 채용·교육에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데이터센터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분산형 데이터센터 구축 방향에 맞춰 전남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살린 AI 데이터센터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