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커튼이 열리는 순간, 일상은 예술로 승화된다
2026년 03월 10일(화) 16:35
‘제12회 광주시민연극제’ 참여 극단 모집

제11회 광주시민연극제 공연 장면. <광주 서구문화원 제공>

무대 커튼이 열리는 순간, 일상이 예술로 승화된다.

‘제12회 광주시민연극제’가 오는 11월 개막을 앞두고 무대의 주인공을 찾는다.

광주광역시 서구와 서구문화원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광주 시내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광주시민연극제’의 참가 극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3일까지.

공연은 광주 지역 소극장에서 3회 진행되며 60분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지되며, 소정의 공연비가 지원된다.

순수 아마추어 연극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의 온기와 일상의 용기 등 소박한 이야기를 작품화하면 된다. 지역 제한 없이 연극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이번 시민연극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광주의 역사나 기억을 콘텐츠화할 수 있는 근대사나 인물을 모티브로 한 연극이면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문화원 누리집 참조.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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