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더 큰 미래 함께 그리자”
2026년 03월 02일(월) 20:00 가가
시·도지사 ‘통합특별시 특별법’ 통과 환영
광주시와 전남도가 1986년 분리 이후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지방정부로 합쳐지는 역사적 전기를 맞이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통합특별시를 통한 지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양 시도 지사는 특별법 통과 직후 환영 메시지를 통해 오는 7월 1일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광주시장은 은 “이번 법안 통과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1980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했던 광주가 이제 부강한 광주·전남이 돼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도 “대통합 대부흥 시대의 찬란한 시작”이라며 320만 시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 중 유일하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시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일궈낸 쾌거”라며 “그동안 산업화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우리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재명 대통령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양 시도 지사는 법안에 담긴 394개 특례와 408개 조문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행령 마련 등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강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특별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으며, 김 지사는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의 성공 모델이 되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통합특별시를 통한 지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강 광주시장은 은 “이번 법안 통과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1980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했던 광주가 이제 부강한 광주·전남이 돼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 중 유일하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시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일궈낸 쾌거”라며 “그동안 산업화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우리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재명 대통령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특별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으며, 김 지사는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의 성공 모델이 되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