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특별법 통과 첫 행보로 청년들 만나
2026년 03월 02일(월) 19:05 가가
지역 대학생 40여 명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식사 함께해
페이스북에 관련 게시글 올려 "청년들의 이름 하나하나 가슴에 적을 것"이라고 써
페이스북에 관련 게시글 올려 "청년들의 이름 하나하나 가슴에 적을 것"이라고 써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첫 행보로 지역 청년들과의 만남을 택했다.
김 지사는 2일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서 광주·전남 대학생 40여 명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동시대, 광주대 등 광주·전남 대학생들과 만나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도 관련 게시글을 올려 “오늘 만난 청년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가슴에 적어두고, 기대와 바람으로 가득한 그들의 눈망울을 결코 저버리지 않겠다”고 썼다.
김 지사는 청년들로부터 “통합특별시는 청년 일자리와 일상에 어떤 도움을 주느냐” “좋은 일자리가 없다. 어떻게 마련할 건가?” “전남의 만원 주택을 광주에서는 누릴 수 없다” “4년간 20조 원 지원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의 질문에 대해 “대기업 유치와 혁신적인 좋은 일자리 창출” “대중교통 공론화위원회 구성” “청년 참여 예산 조례 제정” “청년 관련 시설 직접 운영” “현금성 청년 지원, 지역화폐로 지원” “만원 주택과 유사한 도시형 청년주택 정책 수립” 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꼭 그렇게 하길 바란다”고 썼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김 지사는 2일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서 광주·전남 대학생 40여 명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도 관련 게시글을 올려 “오늘 만난 청년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가슴에 적어두고, 기대와 바람으로 가득한 그들의 눈망울을 결코 저버리지 않겠다”고 썼다.
김 지사는 청년들로부터 “통합특별시는 청년 일자리와 일상에 어떤 도움을 주느냐” “좋은 일자리가 없다. 어떻게 마련할 건가?” “전남의 만원 주택을 광주에서는 누릴 수 없다” “4년간 20조 원 지원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