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북평면 주택서 불…1명 부상·6000만원 재산피해
2026년 02월 12일(목) 10:13

지난 11일 오후 8시께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남소방 제공>

해남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해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께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30여분 만인 같은 날 밤 11시 3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집주인 70대 A씨가 안면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주택 안채와 별채 등 2개 동과 저온저장고 1개 동 등 430여㎡가 전소돼 소방 추산 619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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