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 가능
2026년 02월 02일(월) 15:05
광주문화재단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난 2025 문화누리카드 사용 현장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의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문화누리카드다.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이 2일부터 가능해진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카드 발급은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광주시 9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고객센터 AR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발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광주 1,445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국 3만5천여 개). 도서·음악·영상·공연·전시·공예·사진관·축제·관광지·체육시설·체육용품 등에서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1인당 15만 원이다.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재단 예술누리팀 담장자는 “문화누리카드를 광주예술의전당 개관 35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에서 결제 시 2매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며 “예산 소진 시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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