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갓길 걷던 60대, 70대 보행자 화물차에 치여 숨져
2026년 01월 13일(화) 16:15 가가
무안에서 도로 갓길을 걷던 60대와 70대 보행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13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무안군 해제면 신정리(해제면사무소 방향)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에 60대 여성 B씨와 70대 여성 C씨가 치였다.
이 사고로 B·C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이들이 차도 쪽으로 걷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난 도로에는 인도가 없고 갓길에 눈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두워서 시야 확보를 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운전, 과속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13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무안군 해제면 신정리(해제면사무소 방향)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에 60대 여성 B씨와 70대 여성 C씨가 치였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이들이 차도 쪽으로 걷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난 도로에는 인도가 없고 갓길에 눈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두워서 시야 확보를 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운전, 과속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