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木 아래서 休
2025년 08월 28일(목) 21:00 가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28일, 담양군 관방제림 산책로에서 관광객들이 짙은 숲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KIA 최형우, 최고령 20홈런으로 연승 완성…SSG 상대 위닝시리즈
  2. 2의료체계 구축해 ‘치료가능 사망률’ 낮춰야
  3. 3그럴싸한 계획 - 김여울 디지털·체육부장
  4. 4구속 면한 한덕수…내란 책임 끝까지 물어야
  5. 5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황성호 신부·광주가톨릭 사회복지회 부국장
  6. 6공부가 무서울 때가 있다 - 김용택 시인
  7. 7치매, 알아야 이길 수 있다 - 나경택 대한노인회광주남구지회
  8. 8[오늘의포토] 木 아래서 休
  9. 9보이스피싱 피해, 은행이 배상한다
  10. 10할인피자 먹으려다 성질 버리겠네

많이 본 뉴스

  1. 1하남산단 공장서 철거중이던 전봇대 쓰러져 40대 작업자 덮쳐…작업자 사망
  2. 2GGM, 캐스퍼 누적 생산 20만대 눈앞…노사관계 회복 시급
  3. 3이병훈 ‘지역이 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출판 토크 콘서트 연다
  4. 4할인피자 먹으려다 성질 버리겠네
  5. 5싸이도 반했다…‘흠뻑쇼’ 달군 광주 ‘왁킹남’
  6. 6한끼 8000원에 줄 섰다…저가형 한식뷔페의 부활
  7. 7기나긴 여름 … 폭염·열대야 9월까지 이어진다
  8. 8“당뇨병 완치될 수 있나요?”
  9. 9[오늘의 지면] 광주 양과동 SRF 가동 중단, 악취 개선 조취
  10. 10‘제23회 전국학생시조공모전’ 진도 지산중 양랑회, 의신초 양랑희 대상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