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서 30대 남성 도로 건너다 차에 치여 숨져
2024년 08월 24일(토) 12:45 가가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에서 30대 남성이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졌다.
광주광산셩찰은 차량으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40대 남성 A씨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조사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산구 신창동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B(37)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니었으며 해당 구간은 횡단보도가 없었다. 사고당시 B씨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광주광산셩찰은 차량으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40대 남성 A씨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조사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산구 신창동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B(37)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