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오치 공영주차장’ 개장
2024년 04월 22일(월) 20:10
33면 조성…CCTV 등 설치

22일 열린 오치 공영주차장 개장식.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시 북구가 오치동에 3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오치동 969-3)을 조성해 본격운영에 나섰다.

북구는 22일 국토교통부 주차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오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장식을 개최했다.

오치동은 인근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돼 주차 여건이 열악해 주민들의 주차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10월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 인근에는 가로등과 CCTV, 주차 관제 시스템 등도 설치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나눔 주차장’ 사업으로 학교, 공동주택 등의 참여를 유도하며 민관 협업 기반 주차장 공유정책을 통해 108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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