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신고 받고 출동한 광주경찰 흉기 피습, 3명 중경상
2024년 04월 19일(금) 19:17
공포탄 사용해 가해자 검거
광주 도심에서 경찰관 3명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경상을 입었다.

19일 광주남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광주 남구 한 병원 인근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행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다쳐 중경상을 입었다.

3명중 여경 한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 등을 다쳐 중상을 당했다. 함께 출동한 다른 경찰관 2명도 흉기에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들은 부상으로 인해 출혈이 많이 발생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검거 도중 총기와 테이져 건을 사용해 가해자를 현장에서 붙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포탄(2발)과 실탄(3발)은 가해자의 위해용으로 사용됐고 검거에는 테이져 건이 활용됐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